최신 검사장비로 정밀하게 진단한 뒤
아이 눈 상태에 맞춘 안전한 맞춤 치료를 진행합니다
근시란, 먼 곳을 바라볼 때 물체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는 굴절 이상을 말합니다.
이로 인해 먼 곳은 잘 보이지 않지만 가까운 것은 잘 보이게 됩니다.
근시는 오목렌즈로 시력을 교정하며,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굴절 이상입니다.
어린이는 성장하면서 안구의 앞뒤 길이(안축장)이 점점 길어지는 경향이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근시가 진행되는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소아 근시는 성장기 동안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조기에 억제 치료로 속도를 늦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시 진행을 관리하면 고도근시로 악화될 가능성을 줄이고, 아이의 평생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생기는데, 부모가 근시인 경우 아이도 근시가 될 위험이 훨씬 높습니다.
스마트폰 사용 증가, 실내 활동 위주의 생활로 인한 야외 활동 부족 등 환경적 요인은 아이들의 근시 발생률을 높입니다.
어린 나이에 시작된 근시가 고도근시가 되면 단순히 안경 도수가 높아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가지 합병증 위험이 커집니다.
근시 도수가 높을수록 녹내장, 망막박리, 근시성 황반변성 등의 중증 안과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크게 증가하며
이러한 질환들은 시력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근시는 장기적인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므로, 어릴 때부터 근시 진행을 잘 관리하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기 근시는 빨리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억제 치료로 근시 악화를 막고
평생 눈 건강 위험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인섭안과는 대학병원급 최신 검사 장비를 갖추어 어린이의 근시 진행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근시 억제 프로그램을 통해 근시 진행을 효과적으로 관리합니다.
특히 검사 초기에는 IOL Master 700을 사용하여 안구 길이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정기 경과 관찰 시에도 안구 길이 변화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근시 진행 정도를 더욱 정확하고 세밀하게 평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