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

다래끼

다래끼는 눈꺼풀에 세균감염으로 생긴 국소감염으로,
부위에 따라 겉다래끼와 속다래끼, 콩다래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세균감염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원인균은 대부분 포도상 구균입니다.
눈꺼풀에는 여러 가지의 분비샘이 있는데 이런 분비샘의 입구가 막혀 세균이 증식되어 염증, 발적과 부종, 고름이 생기는 것이 다래끼입니다.
증상과 소견으로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눈썹 부위의 작은 농양이 관찰되거나 눈꺼풀이나 가장자리가 붉어지고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가 흔하고, 세균이 원인인 경우 누르면 통증이 있습니다.

다래끼

다래끼 치료

다래끼 치료

다래끼 치료는 급성기에 따뜻한 물수건을 대어 주거나 항생제 안약, 연고, 경구약 등을 상태에 따라 4~7일 동안 사용합니다.
아울러 따뜻한 물수건으로 하루 2회 정도 마사지를 합니다.
만성 재발성 다래끼나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 불룩하게 튀어나와 미용상 좋지 않은 경우,
종괴로 인한 각막 자극이 심한 경우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래끼는 국소적으로 염증을 유발하지만, 눈꺼풀 전반의 염증으로 확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다래끼는 재발이 흔하며, 같은 곳에 재발하거나, 다른 자리에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꾸 재발하는 경우 지속적인 눈꺼풀 위생 관리나 마사지를 하고,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다래끼의 경우
악성종양(암)의 가능성이 있어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